전체 글63 달달한 게 땡길 땐 초코 프라푸치노! 목차 초코 프라푸치노 만들기 기본적으로 커피는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선호한다. 집에서 내려 마시는 브루잉 커피도 아이스 아메리카노의 형식의 취하고 있고, 밖에 나가서 커피를 마실 때에도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주로 사 먹는다. 그런데 사람이 늘 밥만 먹고살 수는 없는 노릇! 아이스 아메리카노도 좋지만 가끔 다른 게 땡기는 날들이 있다. 이번엔 달달한 초코 프라푸치노가 땡겨서 직접 만들어보았다. 사실 프라푸치노라는 게 생각보다 별거 없다. 스타벅스에서 판매되는 차가운 음료의 총칭인데 앞의 수식어가 무엇이 붙느냐에 따라 달라진다. 초코 프라푸치노, 녹차 프라푸치노, 자바칩 프라푸치노.. 등등 파르페와 카푸치노의 합성어로 스타벅스의 등록 상표라고 한다. 아무튼 초코 프라푸치노는 초코가 들어간 차가운 음료라는 말이 .. 2021. 8. 30. 홈카페의 첫 걸음 - 아이스 아메리카노!(Brewing Coffee) 목차 아이스 아메리카노(Brewing Coffee) 만들기 홈카페를 한답시고 디저트나 과일 주스만 포스팅하다가 드디어 맘 잡고 올려보는 커피! 수동 그라인더의 손 맛을 위해 집에서는 브루잉 커피(Brewing Coffee)를 내려 마신다. (사실 에스프레소 머신 살 돈이 없다) 원두 원두는 일리(illy) 원두가 맛있어서 계속 애용하고 있는 중이다. 늘 에티오피아 원두만 구매하다가 호기심에 과테말라 원두를 구매해서 마셔봤는데 상당히 맛이 좋다. 주변 지인들에게 해줘도 에티오피아 원두보다는 조금 더 달달한 향이 풍기는 게 좋다는 반응들이다. 만드는 방법 말이 그럴듯해서 그렇지 브루잉 커피라고 해봤자 나 같은 초짜는 어렵게 할 필요가 없다. 원두를 그라인더에 넣어주고 그라인더의 뚜껑을 닫고 손잡이를 결합해서.. 2021. 8. 27. [오설록] 벚꽃향 가득한 올레 - 차분한 감성으로 하루를 마무리! 오설록 '벚꽃향 가득한 올레' 역시 나는 글러먹었어.. 홈카페인데 커피는 언제 만들거니.. 캠핑용으로 사다 놓은 다도세트가 있었는데 캠핑은 갈 생각을 안 하고 코로나가 끝날 기미를 보이지 않으니 코로나 핑계로 캠핑을 못 간다고 스스로 자기 합리화를 해본다. 선물로 받은 오설록 찻잎이 있어 이 기회에 개봉박두! 오설록 포장지가 넘나 이쁘잖아..? "벚꽃향 가득한 올레"라니.. 이름도 감성적이야.. 감성 그대로 살려서 차를 우려 내보자. 후기 평소 차를 좋아하긴 하지만 집에서는 자주 먹을 일이 없던 차를 저녁시간에 감상에 젖어 아무 생각 없이 내려보았다. 생각보다 향이 매애애애애우 진했으며 코끝에서 맴도는 달콤한 벚꽃향에 정신을 차릴 수가 없을 지경이었다. 막상 집에서 해보니 차에 대해 더 깊은 관심이 생기.. 2021. 8. 20. 한 끼 식사 대용으로도 충분한 바나나 셰이크! 목차 바나나 셰이크 만들기 홈카페를 하겠다고 해놓고서는 가장 대표적인 커피 포스팅은 하지도 않고서 다른 것들부터 하는 나란 사람..! 하지만 순서가 대수랴 내가 하고 싶은 것부터 하겠다. 마트에 갔다가 우연찮게 세일하는 바나나를 보고 아무 생각 없이 세일이라는 단어에 환장해 집어 든 바나나.. 이 바나나를 사용할 곳이 필요하다.. 바나나를 그냥 먹기엔 심심하니까..(바나나를 재미로 먹는 사람이 있나.. 원숭이도 아니고..) 그래서 준비한 바나나 셰이크! 말이 거창해 셰이크지 그냥 다 집어넣고 쉐낏쉐낏! 하면 끝.. 재료 그럼 재료부터 시작! 바나나 셰이크 재료 : 얼음, 바나나(바나나 셰이크인데 바나나가 빠지면 말이 되나..), 우유, 연유, 꿀, 아이스크림(투게더가 아니어도 좋지만 나는 왠지 투게더가 .. 2021. 8. 19. 베트남의 정취를 느끼고 싶을 땐, 쌀국수와 월남쌈! 목차 베트남 쌀국수 & 월남쌈 만들기 느닷없이 찾아온 베트남 음식에 대한 향취..!(베트남은 가본 적도 없다) 사실 최근 들어 너무 기름지고 헤비한 음식들만 먹은 게 아닌가 하는 죄책감에 준비해본 쌀국수! 하지만 또 쌀국수만 먹기에는 아쉬우니 "야채가 많이 들어갔으니 괜찮아..!"라는 자기 합리화로 준비해본 월남쌈! 이게 사실 쌀국수까지야 뭐 그러려니 해도 월남쌈을 집에서... 굳이..라는 생각이 스치고 들었으나 일을 벌이기로 했으면 제대로 벌려야 한다는 마음가짐 하나로 준비해보았다. 재료 먼저, 재료!... 다 준비된 게 맞나.. 싶다.. 쌀국수 재료 : 쌀국수, 소고기 양지(넌 왜 사진에 등장하질 않니..?), 육수(육수를 이렇게 완성된 상태로 팔다니 세상 좋아졌..), 스리라차 소스, 고수..!(고.. 2021. 8. 19. 여름에는 역시 빙수! 팥 듬뿍 팥빙수! 목차 팥빙수 만들기 요즘같이 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여름에는 뼛속까지 시원해지는 빙수가 땡긴다. 빙수를 먹으러 나가기조차 더운데(물론 배달이 잘된다) 빙삭기가 없어 빙수를 그림의 떡이라고만 생각하던 찰나! 이왕 홈카페를 시작할 거 제대로 시작해보자 하는 마음으로 빙삭기를 큰 마음먹고 구매하였다. 자 그럼 빙삭기를 구매까지 했으니 빙수를 내려먹지 아니할 수 없지! 재료 재료 : 빙삭기 틀에 얼린 우유 얼린 것, 팥, 연유, 아이스크림, 토핑 젤리, 딸기&초코 드리즐 빙수에 올라가는 빙수떡을 참 좋아하는데 아쉽게도 구하질 못했다. 어딜 가야 파는 거니.. 알고 싶다 너의 판매처.. 빙삭기를 구매했더니 빙삭기에 사용하는 전용 틀이 있었다. 저 틀에다가 얼려야 빙삭기에 넣고 얼음을 갈아낼 수 있다. 그래서 빙삭기.. 2021. 8. 18. 이전 1 ··· 7 8 9 10 11 다음 반응형